마블 영화 감상 순서 총정리

마블 영화는 거대한 유니버스를 형성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입문하려는 분들은 어떤 순서로 영화를 봐야 할지 고민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들로 인해 마블의 최신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마블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블 영화 감상 순서

마블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개봉 순서이며, 다른 하나는 시간 순서입니다. 각각의 방식은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각 순서에 따라 어떻게 감상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간 순서로 감상하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마블 영화를 감상하면, MCU의 세계관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블 영화의 배경을 기준으로 정리한 시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 캡틴 마블
• 아이언맨
• 아이언맨 2
• 인크레더블 헐크
• 토르: 천둥의 신
• 어벤져스
• 아이언맨 3
• 토르: 다크 월드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1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앤트맨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블랙 위도우
• 스파이더맨: 홈 커밍
• 닥터 스트레인지
• 블랙 팬서
• 토르: 라그나로크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앤트맨과 와스프
• 어벤져스: 엔드게임
• 완다비전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이터널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 토르: 러브 앤 썬더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개봉 순서로 감상하기

마블 영화는 여러 페이즈로 나뉘어 있으며, 개봉 순서대로 보면 각 페이즈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언맨 (2008)
•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아이언맨 2 (2010)
• 토르 (2011)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2011)
• 어벤져스 (2012)
• 아이언맨 3 (2013)
• 토르: 다크 월드 (2013)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 앤트맨 (2015)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 닥터 스트레인지 (2016)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2017)
•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토르: 라그나로크 (2017)
• 블랙 팬서 (2018)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 앤트맨과 와스프 (2018)
• 캡틴 마블 (2019)
•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 블랙 위도우 (2021)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 이터널스 (2021)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023)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2023)

2024년 마블 영화 개봉 계획

2024년에는 마블 영화의 기대작들이 개봉 예정입니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출연하는 <데드풀 3>는 이날이 유일한 마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블레이드>, <썬더볼츠>와 같은 영화들은 일정이 변경되어 각각 2025년에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개봉 예정 마블 영화

• 데드풀 3: 2024년 7월 26일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2025년 2월 14일
• 블레이드: 2025년 11월 7일
• 썬더볼츠: 2025년 7월 25일

결론

마블 영화는 그간 쌓아온 방대한 스토리와 캐릭터들 덕분에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팬들이라면 시간을 들여 정주행하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직접적으로 관심 있는 시리즈부터 감상하는 것도 좋은 접근법입니다. 개봉 순서와 시간 순서를 모두 고려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감상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